Data pm1 PM으로서 4주차 회고 스타트업에서 Data driven PM으로 일한 지 4주 차가 끝나간다. (첫 직장이다....) 3주 차까지 열심히 온보딩만 받다가 4주 차 드디어 첫 태스크가 주어졌다!!!! 유저 리텐션을 상승시키기 위해 3팀이 함께 방법을 모색하기로 하였다. 일단 팀 내에서 주어진 태스크는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는데 이 부분에서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있다.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아도 토픽이 정해지면 introduction & related work 조사가 우선이었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AS-IS에 대한 파악이 매우 부족하였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결책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였다. 이러한 부분에서 피드백을 듣고 수정한 다음 재미팅을 잡는 방향으로 되었다 ㅠ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낀.. 2020. 8. 13. 이전 1 다음